배달자가 문 앞에서 얼마나 큰 소리치고 하는지 최소한의 인성 교육은 시키고 일에 투입시키더라도 시킵시다. 도대체 기본 매너라는 게 없습니까. 도대체 모부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. 쯧쯧쯧.
2025년 1월 17일 홈플러스슈퍼 암사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.(주문번호 : 4417364091) 비비고 상품은 1+1이라고 해서 샀는데 스티커를 뜯으니 제대로 뜯기지도 않고 너무 끈적한 상태여서 손을 닦아도 잘 닦이지도 않을 수준입니다. 이런 식으로 1+1 해서 팔 거면 팔지를 마세요. 소비자들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뭡니까.
심지어 비비고 동그랑땡 상품 및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에는 냉동팩 없이 도착을 하였다 보니깐 동그랑땡도 녹은 채로 말랑해져서 왔고, 일부 아이스크림은 심지어 녹은 상태로 도착을 하였습니다. 아무리 겨울이어도 영상 날씨면 냉동 상품 및 아이스크림은 금방 녹습니다. 더더군다나 고객들이 직접 받는 게 아니라 문 앞 배송이라면은, 어느 정도 상황을 감안해서 냉동팩을 넣어주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. 녹은 아이스크림 먹고 배탈 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?
아무튼 이렇게 허술하게 배달을 보내는 것은 홈플러스 브랜드 이미지 훼손도 훼손이지만, 상품 브랜드 이미지 훼손도 되는 것을 아셔야 할 겁니다. 제2, 3의 피해자 양산을 막기 위하여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리뷰를 남깁니다.씨제이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425Gx2홈플러스슈퍼 암사점
배달도 지체 되었고, 배달 두고 간 것도 이상한 모습이었습니다. 2025년 1월 17일 홈플러스슈퍼 암사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.(주문번호 : 4417364091) 비비고 상품은 1+1이라고 해서 샀는데 스티커를 뜯으니 제대로 뜯기지도 않고 너무 끈적한 상태여서 손을 닦아도 잘 닦이지도 않을 수준입니다. 이런 식으로 1+1 해서 팔 거면 팔지를 마세요. 소비자들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뭡니까.
심지어 비비고 동그랑땡 상품 및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에는 냉동팩 없이 도착을 하였다 보니깐 동그랑땡도 녹은 채로 말랑해져서 왔고, 일부 아이스크림은 심지어 녹은 상태로 도착을 하였습니다. 아무리 겨울이어도 영상 날씨면 냉동 상품 및 아이스크림은 금방 녹습니다. 더더군다나 고객들이 직접 받는 게 아니라 문 앞 배송이라면은, 어느 정도 상황을 감안해서 냉동팩을 넣어주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. 녹은 아이스크림 먹고 배탈 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?
아무튼 이렇게 허술하게 배달을 보내는 것은 홈플러스 브랜드 이미지 훼손도 훼손이지만, 상품 브랜드 이미지 훼손도 되는 것을 아셔야 할 겁니다. 제2, 3의 피해자 양산을 막기 위하여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리뷰를 남깁니다.씨제이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425Gx2홈플러스슈퍼 암사점
배달자가 문 앞에서 얼마나 큰 소리치고 하는지 최소한의 인성 교육은 시키고 일에 투입시키더라도 시킵시다. 도대체 기본 매너라는 게 없습니까. 도대체 모부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. 쯧쯧쯧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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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도 지체 되었고, 배달 두고 간 것도 이상한 모습이었습니다. 2025년 1월 17일 홈플러스슈퍼 암사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.(주문번호 : 4417364091) 비비고 상품은 1+1이라고 해서 샀는데 스티커를 뜯으니 제대로 뜯기지도 않고 너무 끈적한 상태여서 손을 닦아도 잘 닦이지도 않을 수준입니다. 이런 식으로 1+1 해서 팔 거면 팔지를 마세요. 소비자들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뭡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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